(영화)넷플릭스 살인장난감 등장인물과 이탕의 반전 2편 글로 보는 영화

살인 장난감은 넷플릭스에서 2024년 2월  9일에 시리즈로 방영한 영화이며 주인공 이탕과 장난감형사의 범죄를 다룬 영화입니다. 1편부터 8편까지 줄거리와 반전이 매력인 영화입니다. 그리고 영화중반에 등장하는 송촌, 노빈 등의 등장인물의 연기가 일품입니다.

넷플릭스제공

살인장난감의 장르는 여러 장르를 영화에 담았으며 특히 추격스릴러 장르가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웹툰이 원작이라고 하며 저는 개인적으로 웹툰을 안 봤습니다. 안 보려고요.
독자분들은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웹툰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살인장난감 2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조용히 글로 보는 영화를 시작하겠습니다.
본 글은 리뷰형식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어그로도 없습니다.
스태프, 제작진, 출연진 등은 다른 홈페이지에서 보시고 오세요!
1편을 안 보신 분들은 다음 페이지 가셔서 잠깐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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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넷플릭스 살인장난감 등장인물 줄거리 바로가기

레디 액션~~~

1. 편에 나왔던 장님녀의 강아지가 달리는데 이 탕이 강아지에 세 쫓기며 뒤를 돌아보면 도망간다.
2. 이탕의 자취방에 누워있다. 강아지에 가 쫓기는 꿈을 꾸며 일어난다.
3. 이 탕이 자취방에서 일어나면서 드디어 2편이 시작된다.

4. 엄마가 교회를 같이 가자고 하며 쓰레기봉투를 버리고 오라고 한다.
5. 이 탕이 쓰레기봉투를 버리며 진상남 얼굴이 쓰레기통 안에서 말을 건다.
6. 이 탕은 진상남을 무심코 바라보며 쓰레기통 뚜껑을 닫는다.
7. 장난감이 꽃집에서 꽃을 고는데 꽃집주인이 전화통화를 하며 장난감을 응대를 해주지 않으며 말을 받아주지 않는다.

8. 장난감형사가 꽃가격을 물어보는데 대꾸를 하지 않자 꽃집을 그냥 나간다. 
9. 장난감형사가 동네 슈퍼에 들려서 선물용 주스를 보면 먼지가 있자 새 걸로 달라고 한다.
10. 음료를 들고 어디를 가는데 주스선물세트 안을 보는데 2개가 없다.  
11. 주스선 물세를 쓰레기 버리는 모으는 장소에서 발로 밟으며 주스통을 버린다.

12. 장난감이 병원에 부모님을 보러 왔는데 아버지가 누워있으며 엄마가 "다음에 올 때는 꽃이라도 사와"라고 한다.(중환자인 듯)
13. 장난감은 투덜거리며 핸드폰만 보다가 무심히 간다고 하고 병원을 나간다.
14. 이탕과 엄마가 교회입구에서 대화를 나눈다. 아들이 살이 빠졌다고 하며 술 그만 처먹으라고 한다.(살인을 해서 잠을 못 자 살 빠진 건대 )
15. 엄마가 잔소리를 하는데 다른 교회 집사가 와서 말을 걸어서 잔소리가 중단 허며 집사한테 아들자랑을 한다.(해외로 유학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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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엄마가 해외로 나가 살라고 잔소리하며 로또복권을 한 장 주면 편의점 살인사건 얘기를 하며 살인자는 죽어도 싸고 하나님한테 벌 받을 거라고 엄마가 말한다..
17. 이 탕은 십자가를 바라본다.  
18. 경찰들이 모여서 죽은 친절남 여구일에 대해 얘기 중이다.

19. 경찰간부가 죽은 여부일의 사건을 해결하라며 잔소리를 하고 살인자를 잡아서 일계급 특진하고 한다.
20. 경찰간부가 장난감을 불러 새우며 다른 수사하지 말고 여부일사건에 집중하라고 하며 경찰선배가 장난감이 계속 수사 중인 미해결 사건이 있는대 범인이 경찰이라고 하자 후배가 놀란다.
21. 경찰선배가 형사로 살아간다는 건 판단을 잘못하면 범죄자가 된다고 후배에게 충고를 해준다.
22. 이타이 새 휴대폰을 산다.

22. 이 탕이 편의점으로 들어오며 편의점 출입구에 안내음성"행복하세요"를 들으며 출입문을 한번 열었다 닫으며 행복하세요를 또 들어본다. 
23. 편의점알바가 출입문 행복하세요 음성을 불만을 얘기하며 언젠가는 음성을 부시겠다고 한다.
24. 이 탕이 편의점창고에서 음료수를 정하는데 출입문에서 행복하세요라고 들으며 바라본다.(누가 들어왔는지 모름)

25. 바로 밖으로 나와서 손님이 담배를 달라고 하자 손님을 쳐다보지 않고 담배를 스캔하고 손님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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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손님에게 담배를 건넨다.( 깜놀 선글라스녀 등장, 음악이 두둥 ) 
 27. 선글라스가 200만 원을 달라고 한다. 현금으로 (왜? 뜬금없이)
28. 이 탕이 놀라며 선글라스녀의 눈을 피하며 무슨 소리냐고 하자 선글라스녀가 웃으며 "저 몰라요"라고 하자 이 탕이 저 아세요라고 하자 선글라스녀는 안 보이는 게 아니라며 선글라스를 벗으며 눈을 보여준다. (살인자 주제에라 고함.)

29. 선글라스녀가 생각해봐요 200만 원이라고 실랑이를 하자 다른 손님이 들어온다.
30. 선그라스녀가 편의점을 나가려고 하면 이 탕에게 한마디 한다. "저기요 여기 망치는 없죠" 하면서 200만 원을 내일까지 준비하라고 한다. (헉 헉 졸았음)
31. 선글라스녀가 편의점 출입문을 나가자 출입문 음성에서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하고 음성을 들으며 이 탕은 눈을 크게 드며 놀란 표정으로 맥스와 선글라스녀를 바라본다.

32. 학교에서 친구들이 대화를 하는데 이 탕이 전화가 와서 돈을 빌려 달라고 한다며 이 탕이 미쳤다고 한다.
33. 이탕이 핸드폰가게에 와서 핸드폰을 반품을 해달라고 한다. 그러나 핸드폰주인은 포장을 뜯어 반품이 어렵다고 한다.
34. 이 탕은 자취방으로 알바마켓에서 알바를 알아보며 급전을 빌려주는 사이트를 검색하나 켬터창에 불법팝창이 뜨자 노트북을 덥는다.
35. 이 탕은 편의점 점장에게 가불을 해달라고 하자 예전알바 가불해 주고 도망을 갔다며 가불은 안 된다고 한다. 
36. 이 탕이 버스 안에서 "띵동" 휴대폰으로 가불이 입금된 걸 보고 있는대 친구들이 전화가 온다.

37. 친구들은 학교에서 중간시험을 보고 있는대 이 탕이 전화를 안 받자 미친놈이라고 한다.
38. 이 탕은 부모님 집에 있는 청약통장을 엄마가 밥 먹고 가라고 하는데 도망가 듯 나가며 은행으로 와서 청약통장을 해약하자 은행직원이 청약통장은 그냥 두라고 하자 이 탕이 짜증을 내며 그냥 해약을 해달라고 하며 만 원짜리로 달라고 하다.
39. 이 탕은 편의점으로 알바 교대를 해주며 모은 돈을 크로스 백에 넣은 듯 알바를 하면 크로스백을 중요하게 다룬다. (점장이 오기를 기다리며 친구전화를 계속 안 받는다.)
40. 이 탕이 창고에서 물건을 정리 중 인대 편의점에 누가 들어왔는데 보이지 않는다.

  41. 이 탕은 편의점 매장으로 나오며 누군지 보자 점장출근을 하며 출입문에 음성이 안 나온다며 고장 났다고 한다고 하는데 가불 해준걸 생색을 내며 이 탕에게 편의점 입구에 선글라스녀를 봤는데 장님이 이은 지 헷갈리다며 불평을 한다.
42. 그러자 이 탕은 바로편의점 밖을 뛰쳐나간다. 좌우를 둘러보지만 아무도 없다.
43.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 담뱃갑을 보고 담뱃갑 안을 들여다보는데 "내일 낮 12시 용운사거리 옆 남색대문집으로"라는 문구를 본다.
44. 장난감형사와 간부가 옛날 사건기록을 보면서 간부가 아버지를 다치게 한 범인을 그만 쫒으라고 하자 장난감형 사는 투덜거리면 변명을 하며 두 사람이 장난을 치는데 시계가 12시 3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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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남색대문 집안 소파에 이 탕이 안아있다. 선글라스녀가 커피를 타며 이 탕에게 웃으며 농담을 건넨다.
46. 선글라스녀는 이 탕에게 커피를 건네며 긴장을 했냐고 하고 커피잔이 하나뿐이라고 한다.

47. 선글라스녀가 이 탕에 웃으며 그날 골목길에서 놀랐다며 천연덕스럽게 얘기하며 다른 사람도 죽였냐고 물어본다. (계속 웃으며 말함, 사이코 같은데)
48. 200만 원을 확인하며 고생했다고 하고 이 탕은 비밀을 지켜달라며 망치를 교환해달고 하자 선글라스녀가 말한다"알고 있게만 매
달이에요" 하자 이 탕은 놀라며 그런 말 없다고 하고 선글라스녀가 망치를 서랍에서 꺼내며 이 탕에게 미쳤냐고 여러 번 말한다. 자기가 공범이 되는 거며 매달 말일에 200만 원을 달라고 하며 맥스가 망치를 물어 왔다고 하며 맥스와 콤비라고 하며 200만 원이 매달 주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웃으며 말한다. 
49. 그러자 이 탕은 망치를 뺏으며 200만 원을 바닥에 던진다. 그러며 이 탕은 나간다.
50. 나가는 이 탕에게 선글라스녀는 이탕의 학교학번, 부모교회, 누나결혼식, 친구, 편의점 등의 이 탕 뒷조사를 했다며 비아냥거린다. 나가던 이 탕이 다시 들어온다.

51. 선글라스를 벋으며 이 집에 이탕의 지문 DNA 등이 여기저기 있다며 이 탕이 자기를 햇꼬지 하면 살인전과자로 살 수 있겠냐 우발적 살인 15년 이상 나온다고 살인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 탕을 협박한다.
52. 그러면서 이 탕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자기가 이 탕을 신고하지 않고 200만 원도 깎아 주겠다며 이 탕을 회유하며 도와준다고 감옥도 안 가게 해준다고 한다. 그러자 이 탕은 도와달라고 한다.
53. 갑자기 화면이 바뀌며 이타이 목줄을 달고 선글라스녀가 "이리 와" 부르는 곳으로 달려간다.

54. 선글라스녀가 이 탕을 바라보며 웃다가 웃음이 사라진다.
55. 이 탕이 손에 든 망치를 한 바퀴 돌린다.

56. 이 탕이 선글라스녀를 망치로 내려친다. (두 번째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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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죽은 선그라스년를 이 탕이 바라보며 소파에 안으며 200만 원과 망치를 챙긴다.
58. 허둥 지중 선글라스녀 집을 빠져나오며 남색대문 자물쇠에 피를 묻히며 이 탕이 나가며 피 뭍은 자물쇠가 잠긴다. (이때는 먼지 몰랐음)

59. 죽은 선글라스녀의 피가 흘러내리며 아래에 있는 파랑개비의 묻는다.(이 것도 몰랐음)
60. 맥스가 죽은 선글라스녀 옆으로 와서 냄새를 맡으며 흘러내리는 피를 핥는다.
61. 동네 산책하는 강아지 옆에 우유가 놓여있다. 2개 다음날 6개
62. 우유배달부가 쌓여 있는 우유를 이상히 여겨 대문 안을 들여다본다.

62. 우유배달부가 담장 위로 죽은 선글라스녀를 보고 놀란다.
63. 경찰후배가 우유배달부에게 신고 경위를 물어보고 장난감형 사는 담장을 어슬렁거리다.
64. 장난감형사가 후배를 불러 우유배달부의 알리바이를 확인했냐며 다시 물어보라고 한다.(이때는 몰랐음)
65. 현장감식반이 나가고 형사들이 선글라스녀 집으로 들어와 내부를 살핀다.
66. 경찰들이 내부를 살피는데 맥스가 계속 짓는다.

67. 마당에 맥스가 땅을 파해쳐 놓은 곳을 형사 한 명이 백골 시체 머리를 발견하여 경찰들이 놀란다.
68. 장난감형사가 집내부 서랍에서 선글라스녀의 보험증서와 보험금 지급내역서를 발견한다.(이때부터 대박)
69. 경찰서에서 백골시체는 5년 전 실종신고 사건이며 사망신고  했으며 선글라스녀는 사인불명으로 나왔다고 하며 경찰팀장 브리핑을 명확하게 하지 않는다. 
70. 자취방에 이 탕이 누워서 내레이션으로 나흘을 꿂었다고 한하며 죽은 선글라스녀를 상상하고 친구 전화가 계속 온다.
왜 안무도 잡으로 오지 않는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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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경찰선배가 국과수에서 검수를 했는데 증거물에 전부 타액(개침)만 나왔다고 하며 집안내부도 전부 개침 뿐이라고 국과수직원이 설명을 한다.(그러니 선글라스녀가 죽고 맥스가 먹을 게 없어서 피를 다 먹었다는 얘기를 함)
72. 경찰서에 맥스를 데려와서 경찰팀장이 무죄라고 하며 다른 팀장은 개를 데려왔다며 짜증 낸다.
73. 경찰서 직원들이 선글라스녀의 집에서 증거가 맥스의 개침만 나왔다고 하며 투덜거리고 맥스를 안락사하는 곳으로 보내야 한다고 한다. 

74. 자쥐방에서 이 탕이 울면서 목매달아 자살을 시도한다.
75. 베프가 자취방으로 찾아와 한 대 때린다. 고등학교 때 태블릿을 훔친 게 이 탕 본인이라고 하자 베프는 알고 있었으며 이 탕이 착한 놈인지 나쁜 놈인지 지켜봤다며 욕을 하고  간다.
76. 경찰선배와 장난감이 대화를 하는 대 증거가 없다고 이상해하는데 선글라스녀가 죽은 날 커피를 누구가 먹었다며 경찰선배가 수사를 더해 보겠다고 함.
77. 경찰팀장이 경찰선배에게 안락사를 시켜야 하니 경찰선배를 시켜 맥스를 대려다 주라고 한다.
78. 이 탕이 노래방에서 울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지나가던 맥스가 노래방 1층에서 짓는다.

 
79. 노래 부르던 이 탕은 휴댜폰 알림이 온 문자를 보는데 편의점 아르바이트비 가불한 건으로 편의점 점장이 경찰에 고소하였다는 문자를 본다.
80. 노래방 1층에서 맥스를 말리고 있는대 길 건너 공원노상에서 두 청년이 술을 마시며 경찰선배와 맥스를 보며 경찰서에서 자신들을 괴롭혔던 형사라며 한 청년이 경찰선배를 죽여야 한다며 소리치자 한 명이 경찰은 죽이면 안 된다고 말리는데 청년이 소주병을 들고 경찰선배에게 다가간다.
81. 경찰선배와 맥스가 골목으로 들어서자 청년 한 명이 날카로운 소주병을 들고 다가간다. 
82. 청년 한 명이 소주병으로 경찰선배를 찌르고 도망가고 맥스도 달아난다.
83. 경찰선배가 쓰러져 고통스러워한다.

84. 이 탕이 노래방에서 담배를 피우며 나오는데 핸드에서 선글라스녀가 부모를 죽인 뉴스를 본다.

85. 이탕의 독백으로 죽은 두 사람이 죽어 마땅한 인간들을 죽인 거라 하고 둘이나 죽였는데 증거가 없다고 한다.

86. 엄마가 준 로또를 보며 로또의 확률은 멀리 있지 않다고 말하고 로또를 버린다.

87. 경찰을 찌른 두 청년이 재 개발 철거를 한 골목을 지나가며 경찰을 찌를 거에 대하여 얘기한다.

88. 엄마한테 혼난다고 하며 찜질방에 가서 자자고 하며 친구에 세 담배를 달라고 하는 대 친구가 잃어버렸다고 한다.

89.  두 청년은 멀리서 멸치새끼가 걸어온다며 돈을 뺏자고 한다.(서로 하겠다고 함)

90.  골목길에 이 탕이 담배를 피우며 두 청년을 마주한다, 

91. 두 청년 옷에 뭍은 피를 보며 이 탕이 청년 한 명을 쳐다본다. 

92. 이 탕은 뒷목에 소름이 일어나며 앞에 살인을 했던 두 명을 회상한다.

93. 재개발 철거 한 부지에 두쳥년이 누워 있다.

94. 이 탕이 얼굴에 상처를 입은 채 자쥐방에 사 눈을 뜨며 거울을 보는데 얼굴에 상처를 보고 어리둥절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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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자취방 방바닥에 망치와 벽돌이 놓여 있고 담배꽁초와 희색 메모 쪽지가 있다.

96. 장난감 형사와 후배가 두 청년 시체를 보고 있다.

97. 이 탕이 메모 쪽지를 펼쳐보고 읽어본다. 

98. 메모에는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하고 텔레그렘 아이디가 적혀 있다.

99. 이 탕이 어제 누군가가 자취방에 데려다준 듯 누군가 어깨동무를 해서 들어온 건 기억한다.

100. 이 탕이 메모지를 보여 2편이 끝난다. 

1편을 안 본 구독자는 넷플릭스 살인장난감 글로 읽는 영화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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